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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대출규제 후 수도권 외곽 집값 ‘반전’…‘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 주목

관리자
2025-08-27
조회수 204



6·27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제 이후 수도권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반등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출 규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경기 외곽과 지방 일부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포착됐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규제 이전 24주간 누적 하락세를 이어오던 전국 아파트 시세는 규제 이후 상승세로 전환한 지역이 총 23곳에 달했다. 경기 10곳, 부산 3곳, 경남 4곳을 비롯해 서울ㆍ충남ㆍ충북ㆍ전북ㆍ경북ㆍ강원 각 1곳이 포함됐다.

이 중 수도권과 부산ㆍ경남(PK) 지역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규제의 풍선효과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담보인정비율(LTV) 70%를 기준으로 ‘6억 원 대출 제한’의 영향을 받지 않는 8억 6,000만 원 이하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반전 현상이 뚜렷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인천 강화군 선원면창리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강화–계양 간 고속도로(2025년 착공 예정)와 제1ㆍ2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향후 교통망이 완성되면 출퇴근 시간이 단축돼 강화 일대가 수도권 생활권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지역 개발도 풍부하다. 교동평화산업단지, 남북평화도로건설 등 인천에서 개성을 잇는 한반도 산업클러스터 구축과 지하철5호선 연장 계획(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이 예정돼 있어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반경 2km 내에 선원초ㆍ갑룡초ㆍ강화여중 등 교육시설과 강화 터미널, 강화 풍물시장, BS종합병원 강화 하나로마트 등이 자리해 교육ㆍ교통ㆍ의료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화개지방정원, 해상 케이블카, 고려시대 장터 등 관광ㆍ문화 자원도 풍부하다.

단지는 총 21개 동, 1,32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59㎡ㆍ72㎡ㆍ84㎡ 타입 중 37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 세대에 우물천장을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주차유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LG 홈 IoT 시스템을 통한 스마트홈 네트워크 환경 등 편의성 높은 생활 공간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교통ㆍ생활 인프라, 특화 설계, 다양한 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라며 “특히 산과 바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주거 편의성과 미래 가치까지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pr@businesskorea.co.kr)

출처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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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 

견본주택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270

 대표번호 ㅣ 1551-1248

시행 강화2지역주택조합      시공사 두산건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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